이런일 저런일에 치여 하모니카를 부는것도 사치처럼 느껴져 한동안 하모니카를 손에 대지도...
물론 입에도 안댔음. 않았는데...
하모니카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아마츄어인 내 채널 구독을 300분이나 해주셨다.
구독자의 힘이 뭔지, 내가 가진 미약한 재주이나마 구독하시는 분들을 위해, 나를 위해 계속해야 겠다는 생각에
열심히 해보고자 한다~!!
400, 500 구독자가 늘어서 다이아토닉 하모니카를 즐기는 사람이 많아졌으면 좋겠다.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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